스터디 기간 중 실제로 토지 낙찰까지 성공하며 투자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왕초보였던 저도 풀쌤의 친절하고 알기 쉬운 설명 덕분에 부담 없이 따라갈 수 있었고, 토지투자에 대한 기초를 탄탄하게 다질 수 있었습니다.

이번 11기 리뉴얼 과정에서는 다양한 실전 팁과 새로운 내용이 추가되어 시야가 한층 넓어졌습니다. 스터디를 들으면서 투자할 만한 좋은 토지가 더 많이 눈에 띄기 시작했고, 실전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유용한 노하우도 많이 배웠습니다.

낙찰 경험을 통해 투자에 대한 자신감도 커졌고, 앞으로 더 다양한 지역과 유형의 토지에 도전해보고 싶다는 열정이 생겼습니다.

막막했던 투자 첫걸음을 잘 내딛을 수 있었던 것은 모두 풀쌤의 꼼꼼하고 친절한 지도 덕분입니다. 역쉬 토스 최고입니다 :)

맹지처럼 보이지만 맹지가 아닌 땅!

도로가 있다고 좋아했지만 결국은 맹지인 땅!

이러한 것들을 구분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토지스터디!

풀하우스쌤의 열정 강의 넘나 재미있습니다. ^^

토지는 꿈을 사는 일이라고 하신 말씀이 참 와닿습니다.

지금의 모습을 보지말고 어떻게 변화될지 상상하는 일은 즐거운 꿈을 꾸는 일이죠.

원형지를 보면 왜이리 못나 보이고 추해 보이나 싶지요

개발된 곳을 보면 이렇게 멋진 건물이 들어설 자리였나 감탄하죠.

아름다운 꿈이 이루어 지는 곳을 스스로 알아볼 수 있는 힘~

바로 토지초급스터디에 있습니다

토지가 흙인지, 옥석인지 가리고 싶다면

이 수업을 꼭 들어야한다고 자신있게 말하고싶어요

그만큼 디테일하고 섬세한 수업이

내 능력의 레벨을 적어도 +10은 얻어갈 수 있다고 자부합니다.

경매를 떠나서,

진정성있게 투자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토지초급스터디!!

수업이름과 어울리지않게

이 수업이 끝나면 초급이 아닌, 전문가가 될 수있습니다

결국 답은 토지였습니다!!

토지 수업을 듣고 매우 감동받았습니다.

강의를 통해 부동산 투자의 핵심이 토지라는 사실을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풀하우스 선생님의 친절하고 명쾌한 설명은 어려운 주제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해주셨고, 실제 사례와 경험을 공유하면서 이론을 현실 세계에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를 보여주셨습니다.

또한, 질문에 대한 세심한 답변과 조언은 제 부동산 투자에 대한 자신감을 크게 높였습니다.

토지투자를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강의를 통해 나도 이제 토지투자를 잘 할 수 있을 것 같은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풀하우스 선생님의 가르침을 따라가면 부동산 투자에서 성공을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토지투자를 고민하고 있는 다른 분들에게 강력히 추천하고 싶습니다.

이 강의는 토지투자의 입문부터 전문가 수준까지 모두에게 가치 있는 내용을 제공합니다.

부동산 투자에 관심이 있는 분들께는 이 강의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 번, 풀하우스 선생님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어떠한 분야던지 결국 진입장벽이 높고 경쟁이 없는곳에서는

고수에겐 놀이터가 되는거같아요

경매공부를 하면서 아파트부터 공부를 시작했지만

결국에는 경쟁을 벗어나는 방향을 고민하고 찾다보니

토지를 공부하고있는 모습을 발견할수있었는데요

토지는 공부를 해보니 단기간에 지식을 완성하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풀하우스 선생님이 계속해서 공부하시게끔 도와주시면서

많은 피드백을 주십니다

지식의 완성이 될때까지 노력만하면 돈을 자유롭게 벌수있는데

공부안할이유 없겠죠 ? 토지스터디 강추합니다

저는 정년퇴직이 6년도 남지 않은 토지스터디를 공부하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혹시 여러분들 임장 다니시다보면 나들목에 올라서서 본선으로 차선을 변경해야 하는 경우 있으셨지요?

나들목에 올라와서는 계속 달릴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내가 달리고 있는 차선이 없어집니다. 보통 우리나라에서는 좌측 차선으로 갈아타야 합니다.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지금 제 입장이 똑같은 상황이더라구요. 계속해서 지금 직장에 몸 담을 수가 없습니다. 저도 본선으로 합류하기위해서 준비를 해야합니다.

아무생각 없이 달리다가는 끔찍한 일이 벌어집니다. 멈춰 서 있을 수도 없고요. 더더군다나 뒤로 갈 수도 없습니다.

제가 본선으로 갈아타기위해서 토지스터디로 투자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주변 저와 비슷한 정년이 남은 직장 동료들은 아무 생각없이 세월만 보내고 있습니다. 토지스터디 및 부동산 공부로 투자를 준비하고 있는 저와 제 동료들은 몇 년 지나서 다른 상황에 처하게 될겁니다.

저는 본선으로 갈아타고 계속 달리고 있을건데요. 아마도 허송세월만 보냈던 직장동료들은 어디로 갔는지 보이질 않을겁니다.

그런데 왜 토지 이냐고요?

토지는 소액으로도 투자가 가능하고 경쟁자가 적어서 효율이 좋습니다.^^

그리고 가장 큰 매리트는 낙찰 후 토지 전문가이신 풀하우스 선생님이 함께 해주신다는 사실입니다.

여러분들도 급변하고있는 사회 속에서 안정된 투자로 안정된 삶을 원하시는 분들은 저와 같이 토지 공부해 보지 않으시겠어요?

작년에 토지초급을 처음 들었다.

우리말로 차근차근 설명해주시는데도

'여기 어디? 나는 누구?'하는 순간이 많았다.

강의를 요약정리한 걸 몇 번이나 봐도 볼 때는 알겠는데, 막상 조사하려면 막막하게만 느껴졌다.

아마, 처음부터 끝까지 다 조사하고 입찰한 경험이 없어서 그랬지 싶다.

나의 올해 목표는 농지연금용 토지를 낙찰 받는 것이다.

농지연금용 토지라도 이왕이면 연금받다가 개발호재를 만나서 좋은 가격에 팔수 있는 땅이면 더 좋지 않겠냐는 풀선생님의 코칭에 더 꼼꼼히 토지를 뜯어보게 되었다.

이번 강의에서는 조별 과제도 피드백 해주셨지만,

개개인이 조사한 물건에 대해서도 조사한 사람뿐만 아니라 다른 수강생들도 그 사례를 통해 배워갈 수 있도록 꼼꼼하게 피드백해주셨다.

특히, 관공서 직원이나 부동산 사장님과 같이 조사 과정에서 이야기를 나눠야 할 사람들에게 내가 원하는 답을 얻을 수 있는 질문 방법에 대해 쪽집게 과외처럼 알려주셔서 강의를 들으면서도

'아~~ 저렇게 질문하는거구나. 이 땅의 포인트는 저거였구나.'

하는 순간이 너무 많았다.

나는 공부를 해도 꼭 3번이상 해야 내 것이 되는 사람이다. 남들은 1,2번 듣고 이해하는 것을...

그래도 몇번이고 듣고 내것이 될 수 있는 원 소스가 있다는게 너무 신난다. 듣고 듣고 또 듣다 보면 나도 선생님처럼 말하고, 조사할 수 있게 되지 않을까?

17년이 넘는 오랜 시간 동안 선생님께서 직접 몸으로 부딪혀서 배운 것

하나라도 더 퍼주시기 위해 매 오프라인 강의를 30분씩이나 넘기시고

뒷풀이에서는 자리를 옮겨가며 조별로 질문에 답해주시고, 그럼 2시에 시작해서 거의 9시 다 되어 가는 시간에 마치곤 했다.

앉아서 듣기만 하는 우리는 지치는데, 선생님께서는 지치시지도 않고

그 특유의 너털웃음으로 시종일관 가르침을 주셨다.

어느덧 마지막 6주 강의 1번만 남았다. 너무 아쉽다. 배운 걸 내 속도로 소화시키셔

나도 올해가 가기 전에 농지연금용 토지를 낙찰 받고 말겠다.

항상 좋은 강의, 열정적인 강의 해주시는 풀선생님 감사합니다. 부지런히 따라가면서 좋은 결과로 보답하겠습니다.

6주간의 여정이 결코 쉽지는 않았지만, 그 과정에서 수많은 토지를 직접 분석하고 과제를 수행하며 눈에 띄게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이 수업은 토지의 기초부터 실제 분석 기준까지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과정으로, 앞으로의 실전 투자에도 확실한 기준을 세워주었습니다.

무엇보다 선생님의 열정과 깊이 있는 설명은 매 순간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게 해주었고, ‘진짜 실력’을 키우고 싶은 분이라면 반드시 들어야 할 수업이라고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11기 수강 후 12기 바로 재수강하는 재수생입니다.

재수가 창피한 일인줄 알았는데 토지초급 스터디에는 저 말고 믾은 재수강 선배님과 동기분들이 있었습니다.

아직까지 제대로 혼자서 과제를 해 본 경험이 없었습니다.

추석 연휴가 길어 그때 지난 과제물 다 훑어 버리라 결심하고 시작한 복습이 4주차 과제물 간신히 읽어 보는 것도 벅찼습니다.

"내가 뭘 모르는지 알면 그건 다행이다 " 라는 선생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토지 강의는 안들은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들은 사람은 없다' 라는 말이 토지 스터디에 어울리는 말인듯 싶습니다.

아직도 눈으로만 공부하는 학생입니다.

실제로 엄두가 안나서 스스로 시작을 아직 못했습니다.

알듯말듯한 이 기분이 스트레스로 바뀔때 "내가 십수년을 시간과 몸을 갈아 넣어 깨우친 토지공부를 여러분에게 짧은 시간에 알려 드리려는 것이니 너무 조급해 하지 마시라"는 선생님의 말씀에 벌써 삼수를 꿈꾸고 있습니다.

경공매 다른 공부 가운데 토지만큼 매력적인 과목은 없었습니다.

이렇게 헤매고 아직 정확히 풀어 헤치지 못하는 공부도 이번이 처음입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