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를 두려워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들어야 할 강의입니다.

경매의 기초만 살짝 배우고 오신 분들이라면 실전으로 바로 모든 것을 다 할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강의 입니다.

실제 경매로 매수 인테리어 매도까지 될수 있도록 아파트 임장도 시켜주시고, 실제 경매입찰도 해볼수 있는 법원 경매 도전도 하게 됩니다.

많은 분들과 특히 쿵샘과 함께하는 법원 경매라면 안심하고 할수 있습니다.

모든 권리분석을 완벽하게 해주시는 분이니만큼 안전하게 실패없는 투자를 하게 만들어주십니다.

이런 좋은 강의, 강의비의 몇배는 벌수 있게 해주는 강의는 꼭 들어야 합니다.

실제 법원 경매장에서 수강생분이 크게 몇천 띠기의 수익을 얻는 낙찰도 받으셨네요.

행크입문 3개월만에 첫입찰 첫낙찰 !!!

오늘 하루 정말 다산다난했던 하루였습니다.

설마하니 제가 오늘 낙찰을 받게 될줄 꿈에도 몰랐거든요.

아무래도 인기가 있는 지역이기도 하고 낙찰가를 많이 적었다는 생각은 못했는데 이럴수가..

20명이 넘어가는 입찰자들을 제치고 쿵샘의 조언을 듣고 정한 입찰가가 낙찰이 되었습니다~!

첫 입찰이라서 손이 벌벌 떨면서 입찰 서류들을 작성했는데 이게 될줄이야.. 정말 사람앞일을 모르는것같습니다.

거기다 인감도장도 아니고 막도장도아니라 지장으로 찍어서 첫 입찰을 하고 그 입찰이 낙찰까지 되어 저는 이 순간을 평생 가져가지 않을까 싶네요!

입찰을 받기까지의 과정이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새벽일찍 일어나서 아침에 가장 먼저 출발하는 비행기를 타고 김포공항에 도착하여 다시 임장지역까지 지하철을 타고가면 아무래도 몸에서 힘이 쭉 빠지는 기분이 들거든요. 그래서 최대한 손품으로 조사할 수 있는 부분들 국토부실거래, kb시세,호갱노노,네이버호가 비교를 하고 부동산에 매수자, 매도자, 경매입찰자 신분으로 전화를 싹 돌렸습니다.

이런 과정을 거치고 부동산에 직접 매수자 입장으로 임장을 가서 현장의 분위기와 아파트의 선호도 그리고 제가 현장에서 직접 느끼는 직감? 이랄까 감정이랄까 모든걸 종합해서 이번에 낙찰받게되면 절대 손해볼일은 없겠다고 생각하게 되었네요! (물론 이 물건도 쿵샘께서 말씀해주신 물건이라 믿음이 뿜뿜 솓아났답니다.)

그날 임장을 할때 크림데이님과 함께 임장을 다니면서( 크림데이님 감사합니다!) 쿵샘이 말씀해주신곳들을 인천지역 전부를 돌아 보았는데 솔직히 저는 처음에 갔던(제가 낙찰받은 곳)곳과 사랑에 빠졌는지 온통 그 물건지만 생각이 나더라구요 ㅎㅎ

아무튼 그런 과정을 거치고 수요일날 법원에가서 낙찰을 받게 되었네요.

절대 쉽지않은 과정이였지만, 동기여러분들과 집행부의 비홍이님 크림데이님 마지막으로 쿵샘 모두가 있지 않았다면 이번낙찰 받지 못했을거라 생각해요.

많은것이 부족하고 아직 배워야할것이 산더미처럼 남았지만, 지금처럼 꾸준히 노력한다면 분명 좋은결과를 가져갈수 있겠죠?

처음 행크에 가입인사를 2월23일에 작성하였는데 약 3개월만에 첫입찰 첫낙찰!

쿵쿵나리 선생님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쿵쌤의 책을 보고

경매에 대한 꿈을 키웠는데

이렇게 함께 동행임장도 하고

공매, 재개발 등 인사이트를 넓힐 수 있는

스터디를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스터디같이하는 조원분들의 열정에서

저도 다시금 열심히 할 수 있는 에너지가 생긴 것 같습니다.

두달이 눈깜짝 할 사이에 지나갔네요

감사합니다^^

혼자 공부하면서 입찰할때마다 늘 비슷한 차이로 떨어지기를 여러번...

그렇다고 그만큼 가격을 올려서 입찰하려고 하니,

별로 남는게 없는 기분도 들고, 또 여기저기서 낙찰이 목표가 되서

금액을 자꾸 올리는 실수를 하면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하지만 안 올리면 계속 들러리밖에 안될 것 같고,

결국 결론은 "올리되 얼마나 올려야 하나?"

"그렇게 올렸을때 떨어지는 수익은 어떻게 감안해야 하나?"를

제대로 알아야 하는 거였어요.

끙끙 고민하던차에 쿵쌤 스터디를 신청하게 되었어요.

수업 들으면서 느낀건, 제가 혼자 공부하고 정하던 입찰가가

크게 잘못된건 없단거였어요.

뇌피셜로 너무 택도 없이 낮은 가격을 근거없이 적은건 아니더라고요.

다행이었어요.

하지만 매도시기 감안, 그 사이에 어떻게 상황이 변할지에 대한 감안 등을

제대로 못해서 너무 단타+적은 수익에 몰입해서 보수적으로 적는 면이 있다는

자기반성을 하게 되었답니다.

그 후 한번 더 입찰 --> 예전보다 훨씬 적은 갭으로 아슬하게 패찰,

한번 더 입찰 --> 2등과 겨우 30만원 차이로 낙찰이라는 기쁨을 누리게 되었어요.

쿵쌤 수업이 아니었으면 또 계속 떨어지고 있었을 것 같아요.

한 끝 차이를 찾게 해주신 쿵쌤 감사합니다!

경매를 글로 배우신 분들은 반드시 들으셔야 하는 실전강의입니다

이론적인 내용은 알고 있지만 실제로 움직이는 사람은 없을거에요

경매낙찰 스터디는 몸을 움직이게 해 주며, 같은 생각을 갖고 있는 든든한 동기들과 함께해서 더 즐겁고 나만의 시선이 아닌 다른 사람들의 시선으로 보는 눈도 기를 수 있어서 더 할 나위없이 좋은 강의입니다

쿵쿵나리쌤께서는 다 퍼주십니다.

정말 꼭꼭 싶어서 입에 넣어주십니다.

수강생은 소화만 잘 하면 됩니다.

부동산 투자라는 것을 알게 되고, 여러가지의 방법들 중 경매라는 총을 가져야 겠다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경매 공부를 하였고~ 개념과 방법을 터득하였지만 이를 어떻게 써야 하는 지, 그리고 낙찰되는 것이 두렵게 만 느껴져서 행동으로 못 이끌어냈던 저에게 경낙스는 저에게 강력한 행동력 과 그 움직임을 같이 하는 동료를 얻게 해주었습니다. 경매 시작을 결심한 분이라면 꼭 들어야 하는 !! 나와 같은 길을 가는 사람들과의 즐거운 만남을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요즘은 우리 경매단타스터디방에 연일 낙찰이 올라와 축제 분위기 입니다.

모든 회원님들이 각조별로 움직이면서 임장 또는 법원가기등 연일

열정이 넘처납니다.

쿵쿵샘의 열의와 열정과 같은 강의를 들으면서 강의가 없는 날은 법원으로 달려가

낙찰을 받으려고 압철울 하고 또 임장을 열심히 하는 울 회원님들을 보면서

아무것도 못하는 자신이 조금 낮설기만 합니다.

개인사정으로 행동을 하지 못하는 본인이 안타깝지만 그래도 다른분들의 열정과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회원님들을 보면서 다시한번 용기를 내어 봅니다.

울 경단스 화이팅~~~~~~~~~~~~~~

오늘은 툭별한 날입니다.

왜냐구요?

ㅎㅎ 저희 공투 물건을 낙찰받은 날이기 때문이죠!!

지금 생각해도 기분이가 너무너무 좋습니다~~

사실 한 번 패찰 경험으로 “되면 좋구, 아니면 말구” 라는 생각이었어요.

너무 기대하면 실망도 크니까요.

그런데 두 번째 입찰에 낙찰이라니,,,

지금 생각해도 가슴이 너무 벅차네요.ㅎㅎ

이렇게 낙찰받아서 기쁘기도 했지만, 정신차리고나니 명도가 걱정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운명의 장난일까요? 쿵샘의 계획일까요?

오늘 경단스 수업 주제가 바로 "명도"?!였습니다.

이쯤 되면 쿵샘은 초능력자 아닌가요?

쿵샘표 명도 수업, 믿고 따릅니다!

우리가 명도해야하는 점유자들의 유형에는 잔금확인형, 배짜라형, 배당세입자형이 있습니다.

쿵샘의 수업을 들으며, 오늘 낙찰받은 점유자는 어떤 유형일까?, 어떻게 명도를 해야할까?

생각했습니다.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앞으로 1주일, 아니 2주일은 아무일 없길 기도하며 조용히 있으려구요.

먼저 낙찰받은 동기들의 사례를 들어 쿵샘께서 명도방법에 대해 설명해주십니다.

진짜 별의 별 사람들이 다 있습니다.

그래도 우리 뒤에 든든한 쿵샘과 경단스1기 조원들이 있으니 큰 걱정은 되지 않았습니다.

배운대로 하면 되겠지요.

이제 명도용 명함 만들기!

제3자 화법으로 대화하기!

점유자와 담백하게 말하기!

그리고 명도비든 명도확인서든 이사짐차 나가는거 확인하고 서로주고받기!

꼭 명심하겠습니다.

쿵샘 말씀대로 경매공부를 즐기다보니,, 낙찰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이제 시작입니다

이 낙찰은 끝이 아니라 시작.

우리는 이제 명도라는 실전 미션에 돌입합니다.

하지만 걱정은 없습니다.

왜냐구요?

내 뒤엔 쿵샘이 있으니까요!!

쿵샘 덕분에 오늘, 저는 또 한 걸음 나아갑니다.

쿵샘~ 사랑합니다 ♥♥♥ 그리고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오늘은 쿵샘과 함께하는 법원 입찰 임장 데이입니다!!

저는 우리2조 공투 물건 입찰이 예정되어 있어 긴장 반, 기대 반으로 출발했습니다.

법원에 도착하니 이미 많은 분들이 계셨고,

그중 반가운 얼굴인 거인96님, 경자맘님을 만나니

괜히 마음이 더 든든하고 반가움이 두 배였습니다.

법정 문이 열리고 드디어 입장.

입찰표와 봉투를 집어 나만의 모의 입찰을 해보며 현장을 실감했습니다.

서로 입찰가를 적어보고, 누가 낙찰될지 맞춰보며 긴장과 설렘도 나눴습니다.

입찰 후에는 궁금했던 ‘법원밥’도 드디어 먹었습니다.

생각보다 맛있었습니다.

개찰이 시작되고, 수많은 물건들의 낙찰 결과가 공개되었습니다.

그중 우리 2조가 도전한 공투 물건은 경쟁이 치열했는데요,

입찰가가 공개되며 아쉽게도 패찰을 예감하게 되었죠ㅠㅠ

그 순간! 거인96님이 당당히 앞으로!

놀랍게도 오늘 가장 인기 있던 물건을 낙찰받으셨습니다!

우와~~ 정말 믿기지가 않았습니다.

거인96님, 크림데이님 “낙찰 정말 진심으로 축하해요~~~”

입찰을 마친 후, 근처 카페에서

쿵샘이 사주신 시원한 음료로 목을 축이고,

진심 어린 조언도 듣는 귀한 시간까지 가졌습니다.

에너지를 재충전한 우리2조는 마지막으로 임장까지 완주하며,

하루를 꽉꽉 채운 정말 멋지고 의미 있었던 하루였습니다.

거인96님, 크림데이님 낙찰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쿵샘과 함께한 오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토요일 아침, 소풍 가는 아이처럼 들뜬 마음으로 지하철을 탔습니다.

경초반 이후 줌으로 만났던 쿵샘과 경단스 동기들을 오프라인에서 만나니 반갑고 또 반가웠습니다.

첫 일정은 재개발 브리핑.

부사님의 설명과 쿵샘의 명쾌한 보충설명을 듣고, 재개발 까막눈이던 저도 눈이 번쩍 뜨였습니다.

이거 나도 해보고 싶다는 욕심이 스멀스멀~~ 나더라구요.

우리는 쿵샘이 준비해주신 김밥을 먹으며 영종도로 향했습니다.

우리 조장님과 부조장님의 투자처인 아파트를 직접 보러 갔는데,

거기서 쿵샘의 마법 같은 인테리어가 펼쳐졌습니다.

와우~~!! 진짜 감탄이 절로 나왔습니다.

명도도 잘하시고, 인테리어도 끝내주고... 우리 쿵샘은 못하시는 게 뭘까요?

다시 부천으로 이동해 조별 발표와 쿵샘의 피드백이 이어졌습니다.

그동안 갸우뚱했던 수익률 계산과 분석포인들이 쿵샘의 설명으로 딱! 해결이 됩니다.

완전 시원합니다~! 쿵샘은 해결사?

마지막 코스는 뒷풀이!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쿵샘과 자유롭게 질문하고 대화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사실 하루 종일 쿵샘이 우리를 위해 움직이시고 설명해주시느라 얼마나 피곤하셨을까 싶었는데,

그럼에도 끝까지 우리 질문 하나하나에 진심을 다해 답해주시는 모습에 가슴이 찡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라도 낙찰받길 바라는 마음이 찐~~하게 느껴져 더욱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다짐도 했습니다.

“우리 돌덩이들이 빛나는 조약돌이 될 때까지~~~ 아자아자!!”

쿵샘, 정말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이런 멋진 하루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