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산에 살고 있는 20대 청년 신독(놀랍게도 기혼)입니다.

저는 이전에 베니아쌤의 구독스터디 29기를 먼저 수강한 적이 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신청한 구독스터디 때는 아청이쉬(아파트 청약 이렇게 쉬웠어? - 베니아쌤 저) 책을 읽은지도 꽤 시간이 지난 상태여서 기본적인 개념도 부족하고 보류지, 공가세대, 입주권, 파산자 자산매각 등 새로운 것 투성이라 쫓아가는 것만으로도 재밌고 신기했던 기억이 납니다.

지방에 살다보니 수도권 입지에 대해서도 무지했는데 여러 분양단지의 분석을 들으며 조금씩 감을 잡기도 했었구요. "과천은 학군지로 보기는 힘들어서 과천이 오르면 인덕원 평촌 등의 아파트 가격이 함께 영향을 받는다" 등의 말씀들도 여전히 기억에 남네요!

그렇게 구독스터디 수강후에 분양권/청약의 세계에도 엄청나게 많은 투자포인트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되어 반드시 아청이쉬 책 1독 및 분청투 강의를 수강해야겠다고 맘을 먹었습니다.

구독스터디 29기가 끝난 후 아청이쉬 책을 필사하며 1독하고 분양권 청약 투자반 강의를 수강하게 되었고, 강의를 들으면서 앞으로의 투자전략이 점점 구체화 되어가는 것만 봐도 듣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현재 아파트 공동투자로 1주택자라 생애최초가 없지만, 아내가 생애최초가 가능한데 청약통장이 없어서 청약통장을 얼른 만들도록 시켰고, 저희 어머니 그리고 얼마 전부터 서울에 직장을 다니기 시작한 동생도 청약통장을 만들도록 강력히(?) 요구했습니다. 워낙 여러차례 말을 하고 강요?를 하다보니 왜 그렇게 귀찮게 하냐고 핀잔도 들었지만.. 추후 내가 신축 아파트를 어머니와 동생 품에 안겨주겠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전도했네요.

앞으로의 계획은 아내의 생초 특공으로 부산에 있는 유망한 청약단지를 노려볼 계획이고, 제 통장으로는 그 외 수익낼만한 괜찮은 단지들을 1순위 위주로 넣어보려 합니다. 오늘 청약홈에 전화해서 아내의 생애최초 당첨 후 혼인신고 시 신혼부부 특공을 한 번 더 사용할 수 있는 특례가 가능하다고 한 번 더 확인을 받아서 앞으로 총 2회의 특공을 사용해볼 예정입니다(소득 기준도 가능할 것 같더라구요).

또 수업을 듣다 처음 알게 된 사실인데 1인가구 생애최초 무주택자의 경우 60m^2이하만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되어, 그 이상 타입을 청약하려면 장모님을 추후 와이프 전세집에 입주자 모집공고일 전까지 전입을 부탁드려야겠다는 디테일도 챙기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다음 월급날 청약 통장 예치금도 대형평수 가능한 한도까지 채워넣을 계획입니다(이런 디테일들을 강조해주시는 게 베니아쌤 강의의 큰 장점 아닐까 싶네요!).

강의를 들으면서 청약과 분양권 강의는 신축아파트에 거주하길 원하거나, 투자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꼭 들어야하는 필수 강의라고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부동산 거래 특성상 큰 돈이 들어가고 정책 변화도 잦은데, 이런 모든 변수들에 대한 불안감이 강의를 들으면 해소가 되어서 좀 더 세심하게 청약 전략을 세우고 대담하게 투자할 수 있을 것 같다는 확신이 드네요. 고민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무주택자/1주택자/다주택자 모두 강의 들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사진은 처음으로 모델하우스 가본 제 사진입니다 ㅋㅋ 사진 못찍게 하는데 숙제한다고 누웠다가 일어날 때 엉성하게 찍혔네요.

'어서와 청약은 처음이지?'

부동산공부와 청약이 처음이신 분들이라면 강추합니다. 책으로만 접하는 청약에 대한 내용을 사실 눈에 잘 들어오지 않았는데 강의를 듣고 나니 더 잘 이해할 수 있었고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팁들도 알려주셔서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하나라도 더 알려주시기 위해 노력하시는 베니아선생님의 마음이 엿보이는 강의였어요. 더 많은 분들이 저처럼 청약의 매력을 알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부자되는루틴입니다.

우선 이 수업을 듣길 너무 잘한 것 같아요.

생각보다 분양권의 세계가 어마어마하더라구요.

무주택자뿐만 아니라 1주택자에게도 좋은 기회가 많을 것 같아요.

역시 사람은 배워야 합니다 ㅎㅎ

무주택자이신 분들은 너무 좋은 타이밍이니 꼭 좋은 기회 잡으시길 바래요.

방대한 내용을 너무 잘 정리해서 깔끔하게 설명해주신 베니아쌤 덕분에 분양권에도 자신감이 생기네요. 쌤 너무 감사합니다.

교재도 너무 알차서 투자하면서 많이 들여다 볼 것 같아요.^^

쌤 말씀대로 청약은 한번만 잘해도 부자됩니다 여러분~~

고민하지 마시고 바로 고하시길!

모두의 경제적 자유를 응원합니다.

베니아쌤 감사합니다.^^

청약을 모르면 청약에 대한 편견(돈이 많아야 한다. 한번 당첨되면 끝이다..)

저도 갖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강의를 들어보니, 당첨 확률도 올릴 수 있는 팁이 있고, 리스크도 다른 투자에 비하면 거의 없는 편이라고 생각됩니다.

분양권 청약를 내집마련 + 투자 관점으로도 보게 되었습니다.

분양권 청약에 대해 처음 공부하는 저도 잘 이해할 수 있었어요.

강의 들으시는 분들 모두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알찬 수업 준비해주신 베니아 선생님께도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캐치리치입니다.

부를 잡자 부를 잡자!! (쥐를 잡자 아니에요.. ^^*)

엑시트 클래스 수강 후, 경매 수업으로 넘어가기 전! 다음 단계로 <분양권 청약 투자반>을 수강했습니다..

내 집 마련 - 기왕이면 헌집보단 새집!

입지가 중요하다는 건 알지만, 저도 한 번 쯤은 깔끔함과 특히 커뮤니티!(골프..^^;;)를 느껴보고 싶었습니다. (나만..그런건 아니죠!!? 지방은 신축이 곧 입지라서..ㅠ.ㅠ)

처음엔 ‘청약? 그냥 넣고 기다리는 거 아닌가?’ 싶었는데…

막상 수업을 듣고 공부해보니 청약도 전략이 필요하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 모델하우스 한 번 보고 "오~ 좋네요~" 하고 끝나는 게 아니라는 것,
• 입주할 때도 단순히 "집 좋다~ 얼른 들어가야지" 하는게 아니라는거,
• 진짜 공부하고 준비하는 사람만이 좋은 기회를 잡는다는 걸 강의를 통해 알게되었습니다.

‘이걸 진작 알았더라면…좋을 내용이 많이 담겼습니다!! 현실적인 내용이 정말 많고요.

내가 모르는 것도 모르는 것이라는 말이 여기서 이해가 됩니다. 알아야 질문도 하죠!

아직 청약이 어렵게 느껴지시는 분들께 말씀드리면,,

생각보다 많은 걸 배울 수 있고,

현실적인 내 집 마련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청약 성공 + 새집 입주 인증까지 해보겠습니다!

청약 말고 프리미엄 매매도 답이 될 수 있다는것! 프리미엄 매매는 저에겐 편견이 있었는데 그걸 깨어 주셨습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베니아선생님.

안녕하세요. 유동이입니다!

부동산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여러 책이나 영상 등으로 공부했지만, 부동산의 세계가 방대하다보니 방향을 잡기가 쉽지 않았어요 ㅠㅠ

이 과정에서 베니아 강사님의 베니아TV와 책「아파트 청약 이렇게 쉬웠어?」를 알게되었고 실질적인 청약 방법을 이해하게 되었고, 채팅방에도 들어가 좀더 깊이 있는 공부를 하게 되었어요. (내적 친밀감 형성되었네요 ㅋㅋ)

베니아님이 청약 강의를 열었다는 소식을 듣고 고민 없이 수강하게 되었는데

이 방대하고 복잡해보이는 청약의 세계를 더 알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역시나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한 팔에는 아이를, 한 팔에는 책을 들고 공부하실 정도의 열정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강의였습니다!

앞으로도 부동산에 대한 명확한 '방향성'을 가지고 꾸준히 베니아님과 함께 청약공부를 해나가겠습니다!!

강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야 경매 뿐만 아니라 분양권을 사고파는 세계가 있다는 걸 알게된 생초보입니다. 경매보다 내가 살 집을 먼저 마련해야겠다는 마음으로 수업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수업을 듣고, 다양한 당첨사례를 보고나니, 부럽기도 하고 가슴이 두근거렸습니다. 당장 팔 수는 없는 집 때문에 좁은 문으로 가야할 것 같아서 내가 과연할 수 있을까 걱정이 들기도 합니다.

이번 영상으로 기본을 다지는데 큰 힘이 되었습니다. 줌 온라인 강의도 해주셨는데, 복습도 할 수 있었고, 그렇게나 많은 청약 단지가 있다니 다시 한번 놀랐습니다. 한번 더 반복해서 듣고, 구독스터디까지 참여해보려고 합니다!

이제야 경매 뿐만 아니라 분양권을 사고파는 세계가 있다는 걸 알게된 생초보입니다. 경매보다 내가 살 집을 먼저 마련해야겠다는 마음으로 수업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수업을 듣고, 다양한 당첨사례를 보고나니, 부럽기도 하고 가슴이 두근거렸습니다. 당장 팔 수는 없는 집 때문에 좁은 문으로 가야할 것 같아서 내가 과연할 수 있을까 걱정이 들기도 합니다.

이번 영상으로 기초를 다지는데 큰 힘이 되었습니다. 줌 온라인 강의도 해주셨는데, 복습도 할 수 있었고, 그렇게나 많은 청약 단지가 있다니 다시 한번 놀랐습니다. 한번 더 반복해서 듣고, 구독스터디까지 참여해보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알리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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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아파트를 갈아타기하면서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던 터라 아파트 청약은 저와는 인연이 전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처음 청약에 대해 아무것도 몰라 청약에 대해 검색해 보면서 선생님께서 쓰신 책 '아파트청약 이렇게 쉬웠어?'를 알게 되었고 얼른 사서 읽어보고 선생님을 통하여 청약에 대해 더 알아가고 배워보고 싶은 마음이 커졌습니다.

마침 분양권청약 투자반 수업이 개설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자녀의 학원비에는 아까워하지 않던 제가 많은 할인에도 수강료가 비싸다고 생각되어 몇일을 망설였는지요..ㅎㅎ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결코 수강료가 아깝지 않습니다! 부동산과 같은 거의 전재산을 투자해야하는 종목에서 알고 모르고의 차이와 놓치고 실수하게 되면 내야되는 교육비가 얼마나 큰지 부동산을 매매해 보신분들이라면 바로 느끼실 것입니다.

강의 중 선생님께서 말씀하시고 OUTRO 방향성에서도 말씀하시지만 돈이 없고 아쉬운 상황에서도 부동산 관련 책과 강의는 아까워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배웠다고 말씀하십니다. 저와 갈이 주저하는 분이 있다면 적극 추천드립니다.

선생님 강의를 들으며 한가지 크게 바뀐 점은 모델하우스 방문입니다. 전에는 인터넷으로 단지배치도, 아파트 평면도가 다 되어있는데 건설사에서 예쁘게 꾸며놓은 모델하우스를 굳이 시간과 돈을 들여 가야되나? 란 생각이 많았습니다.

선생님 강의를 듣고 180도 달라졌습니다. 바로 해당단지 홈페이지에서 사전알림 신청도 하였죠.ㅎㅎ

이번에 영등포 리버센트 푸르지오 모하를 그랜드 오픈 연락 받자마자 당일날 방문하여 과제도 수행하였습니다.ㅎㅎㅎ

누워서 사진찍으신 2분은 모두 로또청약 당첨되었다고 말해주신게 문득 생각나네요. 저에게도 그 행운이 찾아오겠죠?^^

모하를 처음가면 상담사 분과 무슨 이야기를 해야될지 막막합니다. 역과의 접근성, 가격, 구조 등등 일상적인 이야기만 할 뿐이지요. 저는 선생님께서 알려주신대로 강의교재와 쓰신 책에도 있는 꼭 물어봐야할 CHECKLIST를 야무지게 챙겨갔답니다. 이를 기반으로 상담사분과 대화하니 청약초보임에도 불구하고 상담시간, 대화의 깊이나 답변의 질이 훨씬 좋다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모하가 삼성동에 있어 주차가 불가능 하여 아내와 태어난지 80일된 어린 아이를 안고 대중교통 타고 모하를 찬찬히 둘러보니 더욱더 친절하고 좋게 봐주신건 안비밀..ㅎㅎ)

스튜디오 촬영 강의여서 수강생이 안보여 떨어지는 텐션을 올리려고 잠도 푹주무시고 임하신다는 말씀에 감동..ㅎ

수강생을 보시는 것처럼 이부분은 집중해야 된다. 이부분은 정지하고 생각해야된다. 이부분은 배속을 높이거나 집중 안되는 상태에서 보지 말고 집중하는 정해진 시간에 봐야된다. 말씀 해주시는게 강의 집중도와 학습 능률을 더욱 높여주시는 것 같아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선생님께서 내주신 모하 침대에 눕는 과제 사진으로 마무리합니다. 아이가 품에서 곤히 자고 있어 누울까 말까 고민하였지만 나에게 당첨기운이 올 것 같아 과감히 신발 벗고 누웠습니다.ㅎㅎ

앞으로 가치투자반, 구독스터디도 적극 수강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부동산의 꽃은 매수가 아니라 '매도'다.

오늘 분투반 라이브 강의가 있는데 오늘 완강한 게으른? 수강생입니다..ㅋㅋ

그래도 완강 했다는 것에 의미를 두며 제 자신이 자랑스럽기도 합니다 :)

우선, 청약은 무조건 60점 이상자만 당첨되는 시장인줄 알았으나,

쌤의 수업을 들을수록 20대 30대 나이불문 당첨사례들을 보면서

청약점수 30점 미만인 저도 가능성이 있다는 걸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이래서 배움이 중요하고, 주변 환경이 중요하고, 멘토의 중요성이

제 인생을 바꾸는 터닝포인트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분투반 듣기 전에 구스를 먼저 수강했었는데

커리큘럼도 제대로 안 보고 기초 지식도 없이 구스로 바로 뛰어든 제 자신...ㅋㅋ

첨엔 제가 바보 같았는데 뭐랄까요

문제풀이를 먼저 봐서 그런가 기본서에서 어떻게 공부해야 문풀 때 적용시킬 수 있을지 방향이 보이더라구요~! (사실 다 중요함.. 머리야 뇌야 힘을 내줘)

기초 잘 다지고 가투반 수강하러 갈게요 ~ ㅎㅎ

고민하지 마시고 수강해보세요!

특히 20대30대 시드가 적으신 분들, 내 생에 아파트를 살 수 있을까? 고민하시는 분들 분투반 수강하시면 그 걱정,고민 다 사라질 거예요. 저 처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