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사항
️✍🏻 강의 후기

강의전 열정적인 팀원들과함께 모여서
동탄사업장 임장을 했습니다!
각자 1군데씩 임장조사를 하니 동탄이 확실히
공유오피스 수요가 높은것이 보여 신기했습니다.
뭔가 동탄은 겉으로 봤을 때 상가공실도 많고 유동인구도 많아보이지않아서
역시 겉으로 보는거와 실제로 조사해서 보는거와는 많이 차이가 있겠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임장전 강의는 스터디를 들으시고 창업하신분의 강의다보니
괜히 나도 진짜 할 수 있지않을까? 라는 희망을 가지되는 듯 합니다.

구체적인 사례로 발표 자료를 만들어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사업에도 적용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청이쉬 책 > 분투반 > 구스
순서로 듣다가, 이론을 좀더 다지고 '분양권'에 대해 아예 마스터해버리자! 라는 생각으로 가투반도 들었습니다
(사실 완강은 몇 달 전에 했는데, 회사 업무, 가정사 등등으로 힘들어서 미루다 보니 계속 미루게 됐네요.. 더이상 미루면 안 될 것 같아 이제야 작성합니다!)
우선 강의 느낌은 분투반의 심화 버전이었습니다. 분투반이 책에 나온 내용의 구체화, 좀더 디테일한 부분을 다뤘다면 가투반은 거기서 더 나아가, 말그대로 스스로 가치 판단을 할 수 있게 이론을 다져주는 강의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프리미엄에 영향을 주는 호재의 종류, 청약 경쟁률 분석하는 법, 구축과 신축의 비교 방법, 손품 및 발품 방법 등등.. (너무 많이 언급하면 스포가 될 것 같으니 자제합니다 ^^;) 이 담겨 있구요.
가투반까지 완강하고 나니 이론이 좀더 탄탄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물론 아직까진 갈 길이 멀지만! 부족한 부분, 가려운 부분은 구스에서 또 시원하게 긁어주시니까요~! 베니아 쌤과 함께 분양권 공부를 계속 이어나가려고 합니다.
분양권에 대해 제대로 마스터해보고 싶다! 하시는 분들께 분투반과 더불어 가투반 수업! 강력 추천합니다!

부동산 절세반 수업 완강!
강의가 내용도 알차고 분량도 많아 수강하는 데 시간은 오래 걸렸지만
피가 되고 살이 되는 강의였다고 생각해요.
선생님이 본인이나 지인 사례까지 곁들여 설명해주셔서 더 이해가 잘 되었던 것 같습니다
세금은 계속 바뀌니 놓치지 말고 꾸준히 공부해야겠다는 걸 배웠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어제 드디어! 경매초급반을 완강했습니다
가정사+일이 많아 완강하는 데 참 오래도 걸렸네요 ㅎㅎ
경매의 기초부터 배워야 할 거 같아서 수강했고, 쿵쿵나리쌤 입담이 너무 좋고, 개인 사례까지 예를 들어서 설명해주셔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수강했던 거 같아요
덕분에 경매 기초에 대해 잘 알게 되었고, 자신감 갖고 경매에 도전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선생님~^^

누구나 공유오피스 창업할 수 있게끔
모든 노하우를 속속들이 다 알려주시는 데이쌤!
특별히 이번 기수는 현장 임장이 4번이나 되어서 더욱 더 실무에 대한 노하우를 확실히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는 것 같다.
운영되고 있는 선배 사업장을 찾다 보면 어느새 내공이 쌓인 본인의 모습을 보게 될 것 이다.
공유오피스 창업 스터디 3기 화이팅~!

2000만원으로 시작하는 서울 투자반!!!
오직 서울만 가능한 재개발 재건축!!
이런 것도 모르던 제가 이번 서울 투자반 강의를 들으면서, 정말 압도당하는 시간들을 맞이하게 되었는데요.
그간 여러번 부동산 매매 경험은 다~~~ 엉망진창이었던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떤 물건을 저렴한 방법으로 사서 씨드를 키워내야하는지 , 정말 좋은 팁들을 마구마구 풀어 주십니다.
자료를 찾아보는 방법까지 시연하면서 친절히 안내해주시니, 재린이는 정말 유용했습니다.
진짜 할 수 있다는 자신감 만땅이 되었고, 배속조정하면서, 3번까지 일시정지와 바로바로 따라하기를 통해서 알아가니 더 와닿는 강의가 되었습니다.
서울 투자반강의를 통해서 좋은 물건을 미리 저렴한 가격에 확보할 수 있는 기회를 찾아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행크의 급부예요.
요즘 틈만 나면 임장 다니느라 정신을 조금씩 놓은터라
카페 후기글 오늘에야 쓰게되네요.
선배님들의 성공사업장 다녀올 때마다 동기부여가 팍팍되어서
임장의 불이 사그라 들지를 못해요.ㅎㅎ
지난주 토요일은 대전 달달한하루님 공유오피스1,2호점을 다녀왔어요
전국구 선배님들 덕분에 처음으로 동탄도 가고 대전도 가보네요.
경남 행크인들은 기차표 전쟁을 하며 이번 대전행에 올랐는데
23또다른나님과 같이 오가게 되니 너무 든든하고 외롭지 않아 좋았어요.
행크사랑 동기사랑입니다.
물론 같이 상경하시는 조원님들과의 소통은 더욱 즐거웠구요.ㅎㅎ
달달한하루님은 사업장 1.2호는 걸어서 몇분 안되는 근거리에 있어서 관리하시기 수월하실것 같았어요.
게다가 거주하시는 아파트 근처라 더 좋아보였구요.
우리 동네는 공유오피스가 왜 그렇게도 많은지요.TT
사 자료도 아주 잘 정리하셔서 ppt로 자세히 설명해주시고..
아! 부끄럼 많으신 달달한님 덕분에 데이선생님께서 자세히 풀어주셨지만요.
여튼 멋지게 1,2호점에서 수익내시며며 이렇듯 귀한 정보도
내어주시니 부럽기도 하고 멋지기도 하여 연애인 보듯 쳐다보고 왔네요.
달달한님께서 예쁜 과일, 운영진께서 맛있는 빵도 준비해주시고
김해에서 맛있는 떡을 만드셔서 이고 지고 대전까지 가져다주신
유도리조장님 떡도 맛나게 먹구요..
행크 회원님들의 배려감은 정말 쉽지 않은 정성입니다.
저두 얼릉 오픈해서 되돌려 드리고 싶네요.
따라쟁이.ㅋㅋ
100평과 40평 꿈의 오피스를 목표 삼고
가슴에 새기며
맛난 저녁식사후 하행 기차를 타러 지하철을 탔어요.
행크 회원들의 수다는 여고생의 그것도 물리칠수 있는 파워입니다.
수다에 빠져 대전역도 지나치고
종점까지 갔다가 되돌아 왔다는...ㅎㅎ
최낙자님, 23또다른나님과도 너무 코드가 맞아요.ㅎ
저희 6조는 6명이 있는데 벌써 공유오피스를를 5개나나 오픈하셨답니다.
1개만 더 하면 조명대로 육룡이 나르샤가 될건데 말이죠.ㅋㅋ
저도 열심히 해서 어서 행크님들 초대하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공유오피스 창업스터디에 빠져서 요즘
행복한
급이 다른 부자 급부입니다.
이번 공유오피스 창업스터디는 임장으로 꽉 채워주셔서
수업 2주차인데 벌써 성공사업장 임장을 오게 되었습니다.
글로 배우는것 보다 일단 봐야 머리에 남는 나이가 되고 보니
정말 최적의 커리큘럼이라 생각합니다.ㅋㅋ
부산경남 지방조인 6조인 저는 아침부터 서둘러
기차를 타고 동탄으로 올라왔고
임장 모임전 6조 모임을 가지며 과제준비에 대한 계획도 세우고
우리조 능력자이신 유도리조장님의 피같은 조언도 들었어요
선생님께서 금쪽같이 아끼시는 알디님의 성공사업장의 정보와 깨알같은 강의를
선생님의 핵심강의와 더불어
정리해주셨구요.
이건 안들으면 정말 후회해요.
그리고 알디님 사업장을 갔는데..
정말 깔끔한 동선과 인테리어에 놀랐어요.
깨알강의에서 동선에 대해 듣고 가보니 확실히 의미를 이해했습니다.
그리고
알디님은 사업장을 공개해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한 일인데
저렇게 저희를 위해 깜짝선물 을 준비해주셨어요.
성공사업장이 안될 이유가 없었습니다.
강의부터, 정보와 안내설명, 마음쓰심까지 ....
방문인을 위한 배려가 기본이신~
임장의 꽃. 뒷풀이에서
선생님께선 궁금했던 질문들을 다 받아주셔서
걱정했던 부분들의 염려가 해소되어서 너무 좋았어요.
아. 그리고 또 감사했던 점은
선배기수님들께서 3기들이 질문 기회를 가지라고
선생님 옆자리를 만들어주셔서
정말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쭈뼜거리느라 미숙한 질문은 하지도 못할뻔 했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불안했던 공유오피스 투자의
의문점이 해소되니 늦은 귀가의 발걸음이 어찌나 가볍던지요.
오늘도 정말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창업에 관심이 있어 부자된day쌤의 공유오피스 창업스터디반 3기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이번 3기가 앞 기수인 1,2기에 비하면 강의+성공사업장 동행임장 등 다양한 혜택들이 있어서 너무나 좋아요.
선생님은 더 많은 것을 가르쳐 주시고 싶어하시고,
성공사업장을 하고 계신 선생님의 제자분들도 기꺼이 사업장을 보여주셔서
초보자들한테는 무엇보다 도움이 많이 되고 있습니다.
이론+현장학습이 둘다 이루어지고 있는거죠.
수업으로 끝나지 않고 저도 공유오피스 올해 내로 꼭 창업하고 싶습니다.
🏆 베스트 후기

솔직히 말해서 처음엔 “경매단타스터디” 이름 보고 살짝 반신반의했습니다.
단타라니까 주식처럼 빨리 사고파는 건가? 싶기도 하고,
‘스터디’면 실전이긴하지만 거의 이론위주가 되지않을까 싶었는데
쌤께서 실제 낙찰 사례 보여주시면서
“이 물건은 왜 이렇게 입찰가 잡았는지”,
저도 이번에 쿵쌤수업 들으면서 직접 물건 분석해봤는데
전엔 감이 1도 없던 게, 지금은 물건만 봐도
‘이건 싸게 받아도 수리비가 좀 들겠네’
‘이건 단기 차익 노리기 좋겠다’
이런 판단이 습니다.
무엇보다 좋은 건,
그냥 공부만 하는 게 아니라 매주 조원들과 집단지성으로
실제 물건을 직접 픽하고 입찰한다는 부분입니다.
“이번 주 물건은 이거다” 하면 다 같이 분석하고,
내 입찰가 계산해서 발표하고,
그 자리에서 피드백 바로 듣고 서로상의하고
그 과정을 반복하다 보니까 감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요즘은 스스로 경매 사이트 돌아다니면서
‘이건 단타로 괜찮겠다’ 싶은 물건들이 눈에 보이기 시작했고
그게 제일 신기합니다.
솔직히 이 수업 듣기 전엔
“나도 언제쯤 낙찰 받아보나…” 막연했는데
지금은 ‘이제 진짜 할 수 있겠다’ 하는 자신감이 생기며
분위기도 너무 좋고 서로 모르는부분은 채워주고 으쌰으쌰하면서
실전 피드백도 따뜻하게 주고받으니까 공부라기보다 “같이 성장하는 느낌”
요약하자면, 실전 감각 + 낙찰 전략 + 빠른 피드백.
경매단타스터디는 그냥 듣는 강의가 아니라 몸으로 익히는 수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주변 낙찰받은 조원분들 본받으며
아직 부족한 부분도 있지만 수업과 실전을 통해 부족한지식을 채워가면서
더 감을 키우며 도전하다보면 언젠가 저도 낙찰받을 날 올거라고 믿습니다.!

8월26일 행크를 처음 알았어요.. 그전까지는 그냥 이렇게 평범하게 사는게 다행이라고 생각하며 살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현실이 다가왔습니다.
백두사랑님처럼 저두 세아이의 엄마이고 직장인입니다...
아이들이 커가다보니 지출은 점점 많아지고 신랑 정년퇴직은 다가오고 머리가 아파오더라구요.. . 그때 생각했습니다.... 돈을 벌어야 겠다고...하지만 여느 평범한 사람들처럼 가진 자본이 있어야 사업이든 뭐든 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시작조차 엄두도 못냈었죠.. 그렇게 헤매다가 찾은 곳이 행크였습니다...
그런데 행크를 만나고 생각이 180도 바뀌었습니다.... 미친듯이 바로 도서관으로 달려가서 책을 빌려 읽고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도서관 사서분께서는 성공하라고 말씀해 주시더라구요 ㅋㅋ
저는 성격이 급한 편입니다.... 생각하면 질러야 하는 성격이죠... 그런데 자본적인 부분에서는 망설여졌던게 사실입니다...겁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실행을 못했었는데 지금 몇권의 책을 보고 송사무장님의 강의를 듣고는 매일 법원경매싸이트에 들어가서 물건을 찾고 도전해보고 싶은 물건을 관심목록에 저장까지 해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겁이 나는 건 사실이에요..
조금 더 공부해서 열심히 공부해서 부자가 되서 우리 아이들과 행복한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주변 지인들에게 돈공부한다고 하면 웃습니다.
그럼 제가 조금만 기다려보라고 얘기합니다.
그럼 또 웃습니다.
하지만 저는 송사무장님 말씀처럼 3년안에 꼭 부자가 되 있을 겁니다.
저를 이렇게 이끌어 주신 송사무장님께 미리 감사드립니다.
3년후에 꼭 부자가 되어서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전하겠습니다.
바로 엑시트 클래스 결재완료했습니다....
머뭇거리고 싶지 않아서요... ^^

스터디카페 창업은 이미 레드오션이라고만 생각했던 제 고정관념부터 무너진 강의였습니다.
경쟁업체가 많아 보이니 ‘이 시장은 이미 끝났다’라고 단정 지었던 거죠.
하지만 강의를 들으며 깨달은 것은, 치열한 시장 속에서도 여전히 잘 되는 곳은 분명히 있다는 사실이었습니다.
단순히 업종의 성격만을 보고 포화라고 생각했던 제 시야를 바로잡아 준 시간이었습니다.
강의를 통해 느낀 가장 큰 확신은, 스터디카페라는 공간은 꾸준한 수요층이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학구열이 높은 학생들,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 그리고 끊임없이 공부해야 하는 공시생들까지.
이들은 사회적인 환경 변화와 관계없이 항상 존재하고,
그만큼 안정적인 수요가 이어진다는 점에서 매력적인 사업 모델임을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특히 빨쪼쌤이 알려주신 실전적인 팁들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무권리로 인수하는 방법, 적정 권리금을 합리적으로 파악하는 법, 입지를 분석하는 구체적인 기준 등은
실제 창업을 준비하는 입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핵심 노하우였습니다.
또한 단순히 공간을 마련하는 것을 넘어, 효율적인 인테리어 구성법과 마케팅 전략까지 이어지는 강의 흐름은 창업에 꼭 필요한 부분이더라구요.
현재 제 상황에서는 큰 금액의 투자보다는 소액으로 시작해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한 과제입니다. 그래서 권리금과 보증금이 적은 양수 물건을 잘 찾아내는 것이 앞으로의 핵심 목표가 될 것 같습니다.
강의 전에는 두려움과 불확실성이 컸지만, 지금은 조금 더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시장 안에서도 분명 기회는 있다”는 확신을 얻게 된 것이 가장 큰 수확입니다.
알찬 강의를 준비해주신 빨쪼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마행부입니다.
29기부터 시작하여 꾸준하게 공부해보고자 32기까지 왔는데요~
이제 가을이 되니 임장도 덜 부담되고 좋은것 같아요 😂
첫주차 수업때는 항상 선생님이 방향성에 대해 이야기 해주더라고요..
언제나 방향성 체크는 우선이고, 시작이죠!
저번주 일요일 망포역 푸르지오르마크 공부겸 인근 임장도 다녀왔는데요.
그날 모하에서 상담사에게 상담받고 살짝 방향성이 또 흔들리고 고민이 되었어요!
6,27대책 때 중도금대출은 괜찮다고 했지만 현장은 다르더라고요, 1주택자는 처분각서를 쓰면 된다지만 1분양권자는 처분각서도 쓸 수 없어 대출이 안된다!
어느 은행이 될지 아직은 모르지만 kb는 확정이고, 나머지는 아직 모른다고..
1분양권이 있지만 하반기 분양 물량이 있기에 수도권과 서울을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늘 조건이 바뀌니까 이또한 바뀔 수 있겠지만, 무순위 줍줍도 거의 무주택자인데다가, 중대도 막혀버린 상황이 무척이나 당황스럽고, 고민이 되는건 사실입니다.
혼자만의 고민은 아닐터 구스에서 계속 공부하고 있으면 달라지는 시기에 상황설명을 바로 들을 수 있어 좋아요.
그리고 성공한 투자자들이 많이 있어서 톡방이나 임장 때도 물어 볼 수가 있어요!
제일 든든한건 베니아 선생님에게 직접 코칭권을 쓸 수도 있죠 ~
이번 기회에 선생님이 주신 물건지들을 공부하면서 다시 한번 저한테 맞는 투자에 대해 방향성 체크를 해봐야겠어요!
시장을 떠나지않는 저는 남들보다 덜 불안할테죠?!!
간절하다면 우주도 나서서 도와준다는 말을 상기하며 32기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

✨ 행복재테크 외국인 도시민박업 강의 후기 ✨
안녕하세요~ 행크에서 원더우먼으로 성장하고픈 밤비1004입니다 🤗 저는 지난 4월 퇴사 후 저만의 일을 찾기 위해 하나씩 배우고 경험하는 중인데요, 첫 번째 도전은 농산물 위탁판매였고, 이번에는 두 번째로 외국인 도시민박업, 줄여서 외도민 창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사실 외도민 사업에 대해 처음 알게 된 건 작년 3월, 행크에서 옥구슬 언니님의 ‘공유숙박 창업으로 월 300만 만들기’ 수업이 런칭되면서였어요. 그 당시에는 ‘나도 언젠가는 해봐야지’ 하는 마음으로만 두루뭉술하게 생각했는데, 제가 주저하는 사이 어느새 외도민 사업은 하나의 흐름이 되어 주변에서도 창업하시는 분들이 늘어나고, 매물을 구하기조차 어려워지며 권리금과 중개비가 붙는 시장이 되었습니다. 부동산에 외도민 매물을 보러 가면 반갑지 않게 맞이하는 경우도 많다는 이야기를 들으며, 솔직히 겁부터 났고, 임차인의 집을 임시로 빌려 수리까지 해서 운영한다는 구조가 리스크로 크게 다가오며 선뜻 도전하지 못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늘 저를 움직이게 하는 건 ‘행크’라는 공동체였어요. 스마트폰 사진 스터디에 참여하면서 외도민 사업장을 멋지게 운영하시는 여러 회원님들을 직접 보며, ‘나도 저렇게 성장하고 싶다’는 롤모델이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결국 두려움보다 배움과 실행을 택했고, 더 깊이 창업 노하우를 배우고자 행크에듀의 외국인 도시민박업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역시 1세대 에어비앤비 선구자이자 경험의 아이콘인 옥구슬 언니님의 강의는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공유숙박업의 정의부터 숙소 꾸미기, 홍보 사진 촬영법, 에어비앤비 플랫폼 200% 활용 전략, 실제 운영 노하우, 수강생 사례, 그리고 확장 전략까지 A부터 Z까지 아낌없이 전해주셨는데, 그 과정에서 느낀 건 ‘이게 바로 경험을 레버리지 하는 거구나’였어요. 허가부터 운영까지, 만약 이런 강의가 없었다면 저는 시행착오 속에서 시간과 비용을 낭비했을 텐데, 체계적이고 알찬 자료와 강의 덕분에 단축키를 얻은 기분이었습니다. 특히 부록으로 제공된 각종 문서와 실무 자료들은 앞으로 실전에 들어가면 반드시 도움이 될 거라 확신합니다. 📑
강의 방식도 인상 깊었습니다. 옥구슬 언니님은 차분하면서도 조곤조곤, 꼭 필요한 부분을 짚어 주셨고, 자신의 실패와 성공을 모두 녹여내어 진짜 현장에서 부딪히며 체득한 노하우를 전해주셨습니다. 덕분에 강의 내내 눈빛이 반짝였고, 마음속에서는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뿜뿜 솟구쳤습니다 💡 요즘 외도민 시장은 경쟁이 치열해지고 스타일링이나 고급화 흐름이 빨라지고 있는데, 강의 속에서 들은 셀프 시공과 인테리어 팁까지 배우니 창업비용을 줄이면서도 스스로 공간을 멋지게 완성할 수 있겠다는 용기까지 얻을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이렇게 해야 한다”가 아니라, “이렇게 하면 실제로 된다”는 실감 나는 조언이 쌓여서 머릿속 계획이 점점 더 선명해지는 순간이었죠.
저는 현재 종로 동묘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사업장을 계약한 상태인데요, 이번 강의에서 배운 내용들을 하나씩 적용해나가고 있습니다. 10월 1일 잔금 납부 이후 바로 구청에 신청서를 제출하고 인테리어 공사를 시작할 예정인데, 솔직히 말해 전 같았으면 두려움이 더 컸을 텐데 지금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앞섭니다. 누군가는 외도민 시장을 두고 “레드오션이다”라고 말하지만, 저는 이제 그런 말에 흔들리지 않으려 합니다. 중요한 건 누군가의 걱정 섞인 말이 아니라 내 경험이고, 안 되는 걸 늘어놓기보다 안 되는 걸 되게 만들겠다는 끊임없는 시도와 생각이야말로 답이라는 걸 이번 강의를 통해 더욱 확실히 깨달았거든요. 결국 옥구슬 언니님처럼 멋진 공유숙박업 사업가로 성장해 가고 싶다는 목표가 생겼습니다 ✨
이번 강의를 통해 배운 것은 단순히 지식이 아니었습니다. 저는 제 안의 두려움을 뛰어넘을 용기를 얻었고, 실행으로 옮길 명확한 로드맵을 마련했습니다. 이제 저는 더 이상 ‘망설이는 사람’이 아니라, ‘실행하는 사람’으로 한 발짝 나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변화의 시작점에는 옥구슬 언니님의 진심 어린 강의와, 늘 함께 성장하는 행크 공동체가 있음을 잊지 않을 겁니다 🙏
마지막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이렇게 알찬 강의를 준비해주신 옥구슬 언니님, 그리고 늘 기회를 열어주시는 행크에듀와 집행부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혹시 지금도 예전의 저처럼 ‘리스크가 크다’, ‘경쟁이 심하다’는 생각 때문에 도전을 망설이고 계신 분이 있다면, 저는 자신 있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고민만 해서는 절대 변하지 않습니다. 실행이 답이고, 실행을 위한 최고의 준비는 바로 이 강의라고요. 경험에서 나온 살아 있는 지식과 자료, 그리고 도전할 용기까지 모두 얻을 수 있는 행크에듀의 공유숙박 창업으로 월 300만 만들기 강의를 적극 추천드립니다. 아마 저처럼 강의를 마친 뒤에는 두려움보다 설렘이 더 큰 자신을 발견하시게 될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