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사항
️✍🏻 강의 후기

안녕하세요 우딩디입니다 ❤️
처음 토지초급반을 들었을 때,
부동산 공부를 막 시작하던 저에겐 ‘토지’가 정말 신세계였어요.
개념을 배우는 재미는 컸지만, 막상 투자로 연결하려고 하니
규제·도로·건축 가능성 같은 변수들이 너무 복잡해서 쉽게 손이 안 가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 토지실전반을 듣게 됐는데,
결론부터 말하면 “아, 이제는 내가 직접 분석해볼 수도 있겠는데?”
라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실전반답게 실제 토지 경매 물건(안성, 경기 광주, 남양주 등)을
하나하나 뜯어보면서 입지분석부터 규제 체크, 건축허가 가능 여부,
건축 규모 산출, 가격 조사, 매수 가격 결정까지 흐름이 한 번에 정리되었거든요.
머릿속에서 퍼즐이 맞춰지는 느낌이랄까요.
특히 강사님이 직접 다녀오신 임장 영상이 정말 큰 도움이 됐어요.
영상으로 현장을 보니까 “이 도로는 진입로로 쓸 수 있을까?”,
“경사도는 문제 없을까?” 같은 실전 질문이 자연스럽게 떠오르면서,
토지를 보는 눈이 조금씩 생기는 게 느껴졌습니다.
또 하나 좋았던 건, 단순히 “사라”가 아니라
“어떻게 수익 내고 나올지(엑시트)”까지 현실적으로 짚어주신다는 점이었어요.
토지 투자가 막연하고 어렵게만 느껴졌던 분이라면,
초급반 복습을 병행하면서 실전반을 들을 때 효과가 훨씬 커질 것 같습니다.
저는 이번 수업을 계기로 토지 스터디까지 이어가면서 더 제대로 해보고 싶어졌어요.
감사합니다 풀하우스 선생님 ❤️

상가를 제대로 공부하고싶다?
레노샘강의는 필수강의입니다.
데이터가 없는 것을 가지고 데이터를 만들고
그걸 공식화할 수 있다는 것은 정말 학자만이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는데
그걸 해내신 레노샘은 정말 최고라는 말로 부족합니다.
상가의 공식화를 시키시고 그것을 다른사람들도 수업을 들으면 한번에 이해할 수 있도록 수업을 만들어주셨다는게 어떤 누가 할 수 있는건가싶어요.
올 한해 중 가장 잘한 일입니다. 상임스를 수강하고 상가투자반을 들은게요.
어마어마한 돈을 벌었다고 이야기할 수는 없지만
실패하지 않는 투자를 알려주십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강의 내용 감사합니다. 상세한 설명도 감사드립니다.

강의 내용 감사합니다. 상세한 설명도 감사드립니다.

강의 내용 감사합니다. 상세한 설명도 감사드립니다.

강의 내용 감사합니다. 상세한 설명이 있어서 좋았어요

상세한 강의 내용감사합니다. 책자에 강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면 좋겠네요.

부자의 기준, 부자되는 로드맵과 자신만의 부자시스템을 만들어라. 송사무장님의 강의를 듣고 그동안 살아온 인생을 뒤돌아보게 됩니다.

경매를 배우고 싶어서 행크를 기웃 기웃한지 벌써 1년이 되었습니다. 어느정도 부동산 경험이 있었는데.. 쿵쿵나리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니 몰랐던 경매에 대해서 두려움이 사라진듯 합니다. 이런 표현이 불편할 수 있겠지만 제가 좋아하는 이모가 저한테 경매를 알려주는 느낌이었습니다. 온라인이었지만 강의들 들으면서 친근해 졌고, 가르쳐주신 부분들이 기억에 쌓이고 있습니다. 이제 강의를 들었으니 배운대로 실천을 해 보도록 할께요!
앞으로, 좋은 강의 더 많이 기대하겠습니다. 나중에 오프라인으로 뵙게 되면 무척 친근하고 반가울것 같아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베니아님의 아파트 청약 이렇게 쉬웠어? 개정판을 두 번 읽고 분양권 청약 투자반을 공부해보니 머리에 쏙쏙 다 들어오네요.
중요한 부분은 별표 한개, 두개 치라는 코멘트도 너무 좋구요.
유주택자라서 청약 공부조차 할 생각을 못했는데...
가능하고 하는 방법을 다 알려주셔서 더욱 흥미로웠습니다.
정말 추천하고 싶은 분양권 청약 투자반
🏆 베스트 후기

1년 전 수강생이 다시 듣고 확신한 이유
“저 가게 적당한 위치에 들어가서 롱런하시네,
저 상가는 저 위치에 들어가면 안 되는 자리인데…”
1년 전 상임스를 들은 후 상권을 지나며 마음속으로 훈수질 하는 성투꾼입니다ㅎㅎ
그만큼 이 스터디는 ‘상가를 보는 눈’을 열어준 수업이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완전히 새로워진 상임스 2.0을 다시 듣고 있습니다.
새로바뀐 상임스는 단순한 리뉴얼이 아니라 완전히 다른 차원의 스터디같더라고요.
확 달라진 상임스 2.0
1년 전 들었던 상임스도 최고의 스터디였습니다.
상가의 구조, 상권의 개념, 입지의 중요성 등 기초를 다지는 데 훌륭했죠.
하지만 이번 상임스 2.0은 그 위에 ‘실전의 깊이’를 쌓았습니다.
이전에는 ‘상권이란 이런 것이다’라는 개념 중심의 수업이었다면,
이번엔 ‘그 상권에서 어떤 업종이 살아남을 수 있는가’까지 파고듭니다.
즉, [상가를 공부하는 수업]이 아니라 [사업을 이해하는 수업]이 된 겁니다.
1주차는 업종 분석부터 시작했습니다.
카페, 학원, 음식점, 세탁소 같은 익숙한 업종을 단순히 ‘종류’가 아닌
수익구조와 생존 논리로 해석하는 시간이었는데요,
‘왜 망하는 업종은 계속 망할 수밖에 없는가’,
‘입지가 좋아도 실패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이런 근본적인 질문들에 대한 답을 하나씩 찾아가다보니,
상권과 업종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게 되더라고요.
업종을 안다는건 , 이 상가에 어떤 업종이 필요할지 인지하고 매입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특히 자기 사업 혹은 자영업을 하려는 분께는 큰 도움이 될것이라 장담합니다!

GPS 4기 2조, 2주차 강의후기입니다.
매번 밤 12시 넘겨서 강의 끝내시는 데이쌤 ㅋㅋ
오늘은 그래도 일찍(?????) 끝난편이긴 합니다
행크에 좋은 강의가 참 많은데, 공오스 데이쌤도 참 특이하게 퍼주는 스타일이십니다.
그냥 퍼주는 스타일이 아니시고 좀 완벽하게 퍼주려고 하는 완벽주의자!
그냥 설명 자체를 너무너무 디테일하게 꼼꼼하게 해주세요. 이론과 사례, 실전까지 다
강의 내용의 키워드들이 디테일이 정말 ㅎㄷㄷ
이제 공오스 4기 끝나면 단체로 행크에 앞으로 공유오피스창업스터디 열지 말라고 민원(?)제기 해야겠어요
우리만 알꼬야~~~~ ㅎㅎ
그냥 뻔하고 뻔한 개론(?)식의 강의가 아니라
완전 오늘 강의 한번으로 뽀개기 가능한 수준의 디테일이었습니다
오늘 강의는 꼭 영상으로 복습을 다시 해야겠어요!

송사무장님의 강의 들으니 머리가 맑아지는 느낌입니다. 정말 오랜시간동안 부자가 되고싶었고 아무리 노력해도 변하지 않는 현실이 원망스러웠습니다. 늘 제자리걸음이였고 후퇴하는 느낌만 들었고 나이만 먹는 현실속에서 살고있었습니다. 현금흐름 만들면서 적은돈으로 큰수익내는 레버리지 사용하면서 이런 현실도 만들수 있구나 하는걸 절실하게 느끼는 순간이였습니다. 요즘엔 열씸히 교보문고, 알라딘, 도서관 넘나들면서 추천해준 도서 읽고있습니다. 좋은 강의 풀어주어 너무너무 감사드리구요. 조만간 강의실에서 강의도 듣고 실천하는, 그래서 성공하는 “나” 가 되는 꿈을 이루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족이 제조업 공장 운영중인데 곧 이전 준비가 필요해서 공장투자반을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막연하고 어렵게만 느껴졌던 공장 투자를 조건 정리부터 시세 조사, 임장까지 차근차근 이해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되었어요. 특히 상위 30% 공장을 보는 기준이 명확해지니 실무에도 바로 적용할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실제 공장 운영자나 투자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주는 강의라 추천하고 싶습니다🙏🏻 공장임장스터디가 기다려져요ㅎㅎ

처음 경매 단타 스터디를 들으려고 고민하면서 ‘적지 않은 수업료인데 등록하는게 맞을까?'라는 생각이 컸습니다. 그럼에도 이 강의를 통해 단 1건이라도 낙찰을 받고 수익을 낼 수 있는 경험을 쌓는다면 결코 아깝지 않은 투자라는 생각에 수강을 결심했습니다.
수업을 따라가면서 의심은 걷어지고, '듣길 너무 잘했다'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가장 큰 이유는 쿵쌤의 수업 아래 매주 실제 물건을 가지고 팀원들과 함께 현장임장 등을 통해 분석하고 바로바로 피드백을 받는 과정이 제 실전 감각을 빠르게 성장시켜 주기도 했지만, 무엇보다 열정으로 뭉친 수강생들끼리 서로 자극이 되면서 지치지 않고 목표를 향해 나갈 수 있는 환경이 자연스레 조성됐다는 점입니다.
그동안 혼자였다면 절대 시도하지 못했을 입찰가 계산도, 스터디에서는 자연스럽게 훈련처럼 반복되면서 자신감이 붙었고 그 결과!! 최근 저는 제 인생 첫 낙찰을 받았습니다.
대리입찰을 맡겼는데 처음 낙찰 축하 문자를 받았을 때의 그 벅찬 느낌은 아직도 생생합니다. 솔직히 말하면, 이 낙찰은 제 힘만으로는 절대 불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쉽지 않았고 지속된 패찰로 인해 경매를 계속 해야하나에 대한 생각도 들었지만,
위에서 말한 쿵쌤의 지도 아래 열정적인 환경 속에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의 실전적인 설명과, 스터디 내에서 반복했던 물건 분석 훈련이 아니었다면 지금도 ‘언젠가 언젠가…’ 하면서 미루면서 패찰만 지속했을겁니다.
이번 낙찰은 단순히 1건의 성공이 아니라
제가 “경매를 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확신을 갖게 된 순간이었고,
그 배경에는 선생님의 수업이 있었습니다.
아직 수익 실현은 하지 않았지만, 꽤... 적지 않은 수익이 기대됩니다.. ㅎㅎ
매도까지 이어지고 기회가 된다면 제 경험담을 정리하여 후기로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명도부터 매도까지 한 사이클을 돌려보겠습니다!!
** 경매 단타 스터디 화이팅!!~ **

